가방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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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녀린제우스 작성일19-01-03 15:13 조회346회 댓글0건본문

가방자리입니다~
장기렌트카 한국男만 피해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거다 애들은 어쩌고. 갤럭시노트8 옛날분들이면 이해감. 우리집만 해도 작음아빠며 고모부며 결혼할 때 집이며 혼수며 다 하시고 현재 집안의 돈도 다 혼자 벌어오심. 그럼 당연히 명절때는 작은아빠 고모부는 쉬어도 되는거 아님?? 물론 나는 도와주지. 여기서 또 남자가 되가지고 쪼잔하게 그런거 따진다고하면 진짜 개념없는 양아치 여자고. 명절때 집안인 하는게 억울하면 집이며 차며 경제적참여도 같이 하던가. 돈 벌어온거 쓰는 것도 같이쓰고 명절일도 같이하자? ㅋㅋㅋ 맞벌이 부부면 이해가 가지 한국여자랑 결혼만 안 해도 인생 99% 성공한거다 결혼하면 결혼한 부부도, 여자쪽 사람들도, 남자쪽 사람들도 독립된 가정이란걸 인정해주고 손벌리지말고 참견하지말고 예의를 갖추고 존중해주면서 어느정도 거리두고살면 평화로울텐데 내자식,내부모라고 끼고 놓질않으니 이런일이 생기는듯 인터넷현금지원 한국여자들 참 문제 많어~ 여자들의 이기심은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신입사원으로 A,B,C여직원 입사. 처음엔 다들 친하게 지냄.. 어느순간 A,C가 친해지고 B는 따시킴.. 얼마 또 지나고 나면 B,C가 A를 따시킴.. 결국 A,B,C 다 따로 놀며 신나게 서로 디스함.. 절대적으로 결혼은 반대한다. 지옥이란 이런거구나 생각한다. 대화자체가 안되는 분류가 많기때문이다. 삼성겔럭시s9 저번에 EBS방송에 어떤 부부가 방송나왔는데 남편이 자기 부모한테 용돈주고 병원에 치료받으면 치료비 주고 그것때문에 아내가 항상 남편한테 삐져있음..그렇다고 아내가 일하는것도 아니었음.... 남편 왈 : 결혼전에 아내가 너무 예뼈서 결혼했더니 살아보니 이렇더라 함 ㅋㅋㅋㅋ 남편이 돈만 벌어다 주면 됬지. 이것저것 다 신경써줘야 되나 ㅉㅉ 게다가 일년에 두번 추석 설날 그걸 못참나 ㅋㅋㅋㅋㅋ 무조건 부인이 잘한짓이라고는 볼 수 없음 매년 명절나오는 기사 이제 지겹다 ㅋㅋㅋ 그러니까 내려가기 전에 확실하게 계획을 짜 놓아야함. 시댁에서 며칠, 친정에서 며칠. 똑같이. 양가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도 똑같이. 선물도 똑같이. 그러면 안싸운다. 아....남편이 시댁에서 안도와주고 쳐묵쳐묵만 하면은 운전 혼자 다 하라고 해야 공평함. 인터넷사은품 시어미니는 며느리에게 자기 딸과 같이 귀한존재로 대우해주고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자기 친정어머니처럼 모시면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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