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우정 이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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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달팽이 작성일18-12-19 16:16 조회291회 댓글0건본문

정형돈 우정 이행시
2019웨딩박람회일정 4대강으로 환경 생태 개판 만들고도 파렴치한 행동 이나 하기나 하고~ 이걸 애국보수와 일베충들에게 투자를 받자. ㅋㅋㅋ 그래서 수익이 나면 돌려 주는거지. 아니면 망하는거고 ㅋㅋㅋㅋ 어떤 돌 ㅄ 대가리 일베충들이 투자를 할까? ㅋㅋㅋ KT인터넷결합상품 반대하던 사람들은 목발라 죽어도 반대할꺼~~. 그냥 내버려 두세요.달라는 곳만 공사해주고. . . 넘치는 물 끌어다 쓰는것도 반대하는 인간들한테 뭘 더 해주나~~ 도대체 무슨욕이 듣고싶어서 저런말을 끄내는거냐? 내 오줌도 채워줌 아이폰xs가격 정말 가뭄이 심각한 지역들은 산간지역들과 4대강에서 먼 곳들이다. 4대강 인접지역은 이미 4대강 사업 이전부터 배수로를 이용해서 강물을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뭄피해가 거의 없었다. 가뭄이 심하다 보니 전기를 이용해서 도수로로 4대강 보의 물을 다른 댐이나 저수지로 보낸다는 것인데 사실 이런 방식은 기사내용에도 있지만 전기요금 등 비용이 많이 들고 현재 4대강의 수질로 봤을때 그 물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4대강 지류지천 정비사업에 20조가 든다고 하는데 찬성쪽 교수의 주장을 봐도 단지 본류를 정비했으니 지류도 정비하는 것이 순리다는 논리 말고는 가뭄 등의 문제 해결에 대한 효용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 별다른 효용도 없으면서 또 20조나 퍼붓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당장은 가뭄이 아주 심한 곳에는 도수로를 이용한 급수를 하더라도 장기적인 사업으로 자류 지천에 소규모 댐이나 저수지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환경에 영향을 주는 측면도 분명 생각해야 하지만 기후변화로 가뭄이 일상적인 현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최대한 물을 가둬야 한다. 그렇게 되면 현재 4대강 보에만 물이 넘치는 현상은 없어지고 골고루 물을 보유하고 있는 형국이 되어서 굳이 도수로를 만들 필요도 없을테고 집중호우가 오게 되면 현재는 대부분 주로 지류지천에 홍수피해를 주고 바다로 흘러가는 것이 보통인데 홍수피해도 막고 그 물을 가둬서 나중에 가뭄 때 이용할 수도 있다고 본다. 4대강 본류와 그 지류지천 정비사업의 목적이 진짜로 치수라면 몇 년 뒤면 다시 원상태가 될 하상준설 등에 쓸데 없이 돈 쓰지 말고 소규모 댐과 저수지 증설에 보태쓰는 것이 그 목적에 부합할 것이다. 에라이 좌빨들아. 홍수막았더니 비가안와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가뭄이 일어났는데 4대강은 물이 넘쳐. 그랬더니 물은좀 쓰자네?ㅋㅋㅋㅋ 충청남도의 가뭄 해결은 힘들 듯 하네요. 인터넷현금지원 지천에 손댈 예산은 보를 없애고 생태계 복원하는데 사용해야지 4대강한다고 파낸 흙더미 팔아서 비용부담한다는 거짓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이끼벌레하고 누수현상까지ㄷㄷ 경상도벌받고있는거아님? ㅋ 투표생각좀하고해라 인터넷가입현금비교 정권바뀌면 ㄱ ㅅㄲ는 이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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