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 정말로 재래시장을 살리고 싶다면 재래시장 자체에 투자를 하고 상인들이 좀 더 친절하게 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대형마트를 규제하는 것은 그저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 뿐이다. 하루빨리 대형마트 규제가 풀렸으면 좋겠다. 평생교육원 재래시장은 거의 밖에서 고생하는 노인들 뿐이지 않나? 재래시장 욕하는 섹히들은 소시오패스들인가 ㅋㅋ베충이 욕할 필요없다 세상이 베충이 천지들이다 ㅋㅋ 갤럭시S20 기자님, 현재 이나라는 마트 수가 너무 많습니다, 경쟁적인 출점으로 자기들이 수익성 깎아 먹는건 안보이시죠? 어느 한업체의 사례만으로 전체를 호도하지 마세요, 경제성도 없는데 무리한 입점으로 고통받는 납품업체 조사 해 보세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아마 너무 많은 업체들이 눈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겁니다,그러니 결국 그 업체 직원들은 "갑"보다 훨씬 낮은 월급으로고생만 죽어라 합니다,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마트에서 이런기사 좀 쓰라 합디까? 보육교사 대형마트의 횡포에 편승했던 납품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의무휴업을 폐지하라고? 그러면 대형마트의 횡포로 어려움을 겪거나 줄도산한 업체들은 어떻게 할건데? . 대형마트에 입점못하거나 상권빼앗겨서 피눈물 흘린 사람이 많다. 그들이 피눈물 흘릴 때는 아는 척도 안하더니, 이제서야 이따위 기사를 쓰는거냐? 갤럭시S20 가격 재래시장이 더 좋던데 재래시장 다 망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지금도 대형마트는 충분하니 시장활성화에 노력했으면 좋겠다. 오토리스 대형마트 의무규제만큼은 소비자인 내 입장에서 봤을땐 정말 현실성 없는 탁상공론의 결과물입니다. 차라리 대형마트 입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서 소상권 보호하는게 건설적이지 않나요? 저런다고 재래시장 갈까요? 안가는 사람은 절대 안갑니다. 굳이 재래시장 아니라 그 누구여도,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기만의 특화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카드도 안받고, 품질도 보증할 수 없고, 편리한 것도 아니고, 가격이 싸지도 않고, 멋모르는 젊은 손님이 오면 등쳐먹는 상인까지 드글드글한데 과연 그걸 정부가 나서서 이런방법까지 써가며 연명시켜야 할 가치가 있을까요? 용산 전자상가를 가봅시다. 십몇년전처럼 활기차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용팔이들의 횡포 없이 누구나 같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찾을 수 있죠. 용팔이 본인들의 업보입니다. 자연스러운 결과인거죠. 물론 재래시장, 소상인들이 존재해야 대형마트의 횡포에 견제할 수 있긴 하겠죠. 아마 그런 기능때문에 대형마트 견제차원에서 의무휴업을 건거겠지만, 재래시장의 자체적인 개혁도 발전도 없이 저렇게 규제 건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우리 어머니는 재래시장 종종 이용하셔서 내가 자주 짐꾼으로 따라가드리는데 특히 명절에 재래시장 가보셨나요? 가관입니다 진짜. 시장이 아니라 ♡꾼 소굴입니다. 재래시장이 바뀌어서 손님들을 끌어모아야지, 본인들은 서비스 마인드가 개뿔도 없으면서 대형마트때문에 죽겠다고 그러면 이로 인한 피해는 누가 보죠? 그냥 소비자가 다 떠안을 수밖에 없는겁니다. 결론은 이런식의 막무가내식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은 대기업과 소상인의 상생이라기보단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소비자의 불편만 야기시키는 행동이란겁니다.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타겟 삼아서 의무휴업이 어쩌고 욕하는 똘추♡들아.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서울에서만 하는건줄 아는 모양이지? 아니면 박원순 시장이 전국 행정을 담당하는 국무총리냐? 비판을 하고 뭘 할래도 좀 맞게 해라. 아이폰SE2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부터 풀어야합니다. 삼성,엘지 등의 전자업체와 해태제과,빙그레 등의 식품업체,모나미,모닝글로리 등의 문구업체 등의 우수한 대기업들까지 상품 판매 기회를 축소 당했습니다 2012년 5월부터 실제로 대형마트 업체들의 채용 규모 축소는 물론이고 삼성,엘지 말고도 오리온,빙그레 등의 우수한 대기업들이 채용을 축하여 청장년층 취업난이 가중되고 신축아파트 구매 축소 및 건설회사들의 경영난,초혼율 감소,출산율 감소초등학교 신입생 감소 및 현역 군인 자원 감소라는 악순환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규제 풀어야만 합니다.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제조업체들의 판매기회가 증가되는만큼 생산직,사무직,연구직 등의 일자리가 증가합니다. 대형마트에서 삼성전자,엘지전자가 하루라도 판매를 더하고 한대라도 더 팔아야 채용이 늘고 이공계 출신도 취업 기회가 증가되지 않겠습니까? 집값 상승 등으로 인하여 주택담보대출한 맞벌이부부 증가로 인하여 맞벌이부부들이 퇴근하고 쇼핑할 기회를 더 늘려줘야 합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입니다. 매출이 늘지 않거나 감소하면 신입,경력 채용 모두 축소합니다. 95년생이 지금 고3이고 아이엠에프가 시작된 97년생이 지금 고1 저주받은 92~94학번의 자녀세대가 지금 중고생입니다. 취업이 힘들 때 자영업 또는 중소기업 취업으로 시작된 가정 비율이 당연히 높으며 [ 전문직 가정은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 대학가면 전액장학금 받지 못한다면 십중팔구가 학자금대출 군제대 이후 대출금 갚고 또 시집장가가려면 취업해야하는데,스펙경쟁,고생해서 결혼하면 주택담보대출,카드빚으로 집사거나 전월세,그런 현실이 악순환된다면 출산 유예, [ . . . ], 대한민국 헌법 :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가 있다 ! 대한민국 헌법 : 모든 국민은 행복추구권이 있다 ! 대한민국 헌법 :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 따라서 판매와 소비의 자유도 평등하므로 현재 대형마트 강제 휴무는 위헌이다 ! 당장 폐지하라 ! 레드비트즙 박원순의 뻘짓 이뿐이랴~ 김연아 선수가 마음껏 훈련할수있는 빙상장이 서울에 있었으면 좋겠대서 노원구 상계동 마들체육공원내 부지에 빙상장 건립을 추진했었고, 김연아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었는데. 박원순시장이 낭비성 토목공사라며 백지화 시켰죠?앞으로 제2의 김연아는 안나온다. 장기렌트카 재래시장은 절대 믿지 마라. 나이 많은 분들이나 재래시장이 정도 많고 넉넉하지 ㅋㅋㅋ 결론적으로 재래시장 사람에게 뜨내기로 보이면 그냥 덤탱이 쓰는거다. 휴가 갔을땐가? 시장 가서 회 사는데 조개서비스에 매운탕거리까지 기분 좋게 장 마쳤는데.. 돌아와서 생각하니 그 훈훈한 조개 서비스 인심이 회키로수 줄이는거더만 ㅋㅋㅋ 회+조개를 회 키로수로 쳐서 소비자는 기분 좋게 만들고 장사꾼은 이득을 더 남기니 윈윈인가 ㅋㅋㅋㅋ 하여간 훈훈한 조개서비스 인심은 ♡였단걸 아는 순간 슬펐다 ㅋㅋ 직수정수기 진짜 의무휴업 어떤 개삽살이 같은 놈이 만들엇냐? 재래시장이 옛날같지가 않어 위생상태나 인심으로 더 얹어주는거?그딴거 없어진지 오래임 도 바가지씌우고 돈 더 쳐받고 싶어함 차라리 안가고 대형마트 가서 원플원 사는게 더 기분좋아 환불도 되고 재래시장은 환불?생각도 못하지 안싸우는것만 못해 갤럭시 S10e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