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 유가족이 한번도 보이지않았다는건 가정에서 얼마나 찌질하게 가부장적으로 굴었길래 마누라가 집나갔다 자살협박에 억지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준다. 일베충들은 빨아대는데 아내를 포함한 가족들은 시원한가보오. 유가족분들 축하드립니다. 사회복지사2급 전 20대 중반이 다되가는 여자인데요 약 2년전까지만 해도 아빠한테 맞고 살았습니다 우리집에서 아빠는 하늘이고 엄마는 아빠 시키는데로 다 해야하고 그럼에도 기집년이 그게 뭐냐고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 당하면서 살거든요 엄마는 반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고 이제는 그런 얘기를 들어서 자존감이 많이 상해서 그냥 아빠한테 다 맞춰주면서 삽니다 동물원 원숭이들처럼 거기 갇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거죠 저는 집안에서 장녀이구요 매일매일 아빠한테 욕 듣고 말도 안되는 비난을 받을 때마다 왜 내가 남자로 태어나지 않아서 힘이 없어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울분이 터집니다 내가 그렇다고 이 집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다시 엄청 맞을걸 알거든요 그래서 더럽지만 꾹 참고 공부만 드럽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 보면 남자든 여자든 불공평하다고 개처럼 싸우고 있는데 각자의 입장이 있고 어느 한쪽이 완벽히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김치녀같은 자극적인 단어를 쓰며 여자를 비하하는 남성을 보면 우리 아빠가 생각나서 기분이 거지같네요 지금도 솔직히 겉으로 말은 못해서 그렇지 우리집처럼 아빠가 엄마 구박하고 아빠가 조선시대 사고방식에 쩔어서 남자가 하늘이다 하는집 꽤 많을걸요? 다들 창피해서 밖에다 내놓고 말을 못하고 다 자식때메 이혼못하고 그러고 사는거죠 진짜 남녀평등 이룰려면 이런 어딘가에 숨어있는 남녀불평등부터 좀 찾아내서 고쳐보려는 노력이라도 해보시지 왜 인터넷에서 서로 쥐어뜯고 싸우고 있죠? 진짜 그렇게 서로가 불공평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그보다 더 불공평한 대접 받으며 거지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부터 좀 도와주려고 발벗고 노력하는게 어때요? 그럴거 아니면 입닥치고 그냥 있는데로 살아요 저기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보단 행복하게 사니까 이럴시간에 돈벌어서 그사람들한테 기부나 좀 하구요 내 평등 불평등 외치기전에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불평등 그리고 더 넓게 보면 세계 곳곳에 우리보다 더 불평등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부터 돕는게 어떠세요 세부마사지 식스데이 세븐나잇이라는 영화에서 헤리슨 포드가 이런 말을 했지. 앤 헤이시 :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있었음) 그런 눈으로 보지마라. 헤리슨 포드 : 이런 시선 받기 싫으면 그런 옷을 입지마라. 너희 노출심한옷 입고 있을떄. 남자들이 쳐다보면 도대체 무슨 느낌을 받는지 궁금하다. 어차피 남자들은 이쁘다라는 생각보다. 성적욕구가 먼저인데. 노출심한 옷 입을때 어떤생각으로 입는거니? 직수정수기 보빨러중에 좌좀이 거의 100%로다 시.발 좌좀들은 몽둥이가 약!!!!약!!!!약!!!!!! 학점은행제 성재기가 꿈꾼 세상은 남녀평등을 넘어 인간평등 사회였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치마입으면..뒤를가리거나..난 나중에올라간다.. ㅡㅡ여튼.. 남자나.여자나.똑같은사람들끼리 왜들싸워.. 남아선호사상에 쪄들어 여자들은 밥상에 둘러앉아 밥도못먹던시절 온갖구박받아오며 혜택은커녕.. 비루하게살던 시절도잇었어. 지금도 무의식중에 남성 우월.. 남성 우대.. 하는 그런마인드 남아있자나??? 세월이바뀌면서 여자들도 좀 편히살겠다는데 왜그래. 원래 사촌이 땅사면배아프다며. 여자들은 저런거생기는데 남잔없네??? 왜???? 이러면서 하나둘 바라는게 늘어나는거겟지..ㅡㅡ 남자들도 받을수있는 대우 받아야하고 여자들도 받을수있는대우 받자. 싸우지말고. 여성부? 하는일 진짜 뭐같고. 자산낭비만한다는데. 그게 여성부만 그래? 우리 정부를 보면.여성부만이 아닐텐데 왜그리 여성부를까는거지??? 정부를보면.다~ 남자인데.. 다만 남성부가없고.남자들 생각하는법이 없어서 약오르는거잖아! 인정할건하자.여자들이 위험대상인건... 난 군가산점제도?? 이런거 찬성하고 남자들 비난안하는데 요즘 왤케김치년 무슨년 한국여자 욕하고 한국여자가 받는대우가 부당한것처럼 얘기하는지 모르것다..ㅡㅡ 그냥 서로 윈윈했으면좋겟다 그리고.성재기 이사람도... 멋진사람이였겠지만... 퍼포먼스가 죽음을 맞이한건..참 ....ㅡㅡ 어리석다. 이사람이 사망하니 이사람 업적이라며 운운하는것도 웃기고.. 뒷북들... 있을때 후원하고 도와주지그랫어 없으니.. 희망이였다는둥 멋잇엇다는둥 이중잣대.좋지않다.. 그냥 서로서로이해하고 잘살사는게. 성재기 이사람도 원햇던거잖아?? 우리그럽시다~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갤럭시S20 울트라 한국 여성들의 삶입니다. 1. 학교생활에서 대부분 남자 애들보다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죠 성적도 남자애들보다 더 높고 2. 등록금과 스팩등 취업으로 힘든 대학생활 보냅니다 3. 졸업하니 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4. 힘들게 취직을 했는데 연봉은 같은 남자직원보다 훨씬 작습니다 5. 회사에선 온갓 성희롱과 커피심부름 이런걸 시킵니다 6. 회식자리에선 성희롱이 더 심각하고 성범죄 천국인 이나라에서 늦게 퇴근하는건 위험해서 동료 여직원과 몰래 회식자리를 빠져 나옵니다 7. 똑같이 일하는데 승진과 연봉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게 되는걸 느낍니다 8. 생리휴가쓰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쓸수가 없습니다. 여성이라는게 이렇게 서럽구나라고 느낍니다. 9. 결혼을 하게 됩니다 10. 그동안 힘들게 모은돈 2천만원정도를 결혼비용에 보탭니다. 아까워라 ㅜ.ㅜ 집은 남자가 대출받아와서 같이 갚어나갈 생각입니다. 11. 결혼하니 회사에서 은근 퇴사하라는 압박이 들어옵니다 12. 애를 낳았더니 회사는 당연히 퇴사처리 되었고 출산휴가는 꿈같은 얘기입니다. 여성이라는게 또 서럽습니다. 13. 남편이 무능력해 다시 직장을 구하고 맞벌이를 합니다. 14. 역시 여성이라는 이유로 작은연봉과 일은 일대로 힘들고 퇴근해서는 맞벌이인데도 여성이 살림, 육아 다 합니다. 15. 명절 제사때는 역시 여성만 일합니다. 시누이 시부모 잔소리와 시집살이가 심해집니다. 시짜가 싫어서 시금치도 싫습니다. 개같은 시댁 이렇게 속으로 욕합니다. 16. 시댁만 챙기고 시부모한테만 많은 용돈주는 남편이 싫어집니다. 17. 점점 아내는 퇴근해도 살림이며 육아 하느라 힘든데 퇴근하면 술쳐먹고 집에서 티비보는 남편이 싫어집니다. 18. 남편좀 혼내주면 시어머니가 G랄을 합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아내가 아닌 지 엄마 편을 듭니다 19. 항상 시댁이 우선, 처가는 뒷전인게 싫습니다. 20. 여성이라는 이유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 되는게 서럽습니다. 근데 남자♡들아 역차별? ㅋㅋㅋ 곤지암스키강습 저도 여자지만, 여성가족부 진짜 맘에 안 듬.. 주장하신 뜻 공감가지만, 정말 이런 방법 밖에 없으셨는지... 안타까울 뿐..... 장기렌트 실제로 유럽권 에서도 남여 평등 이 우리나라 처럼 이런가요? 제가 알고 있기에는 남자들이 하는 모든 직업을 다 소화 하고 같은 급여 도 받고 권리 도 요구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직업 예) 헌장 기계작업 공 , 군대 등등 우리는 그직업 이 남자 전용 직업 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여자도 할수 있는 일 이에요 이런 기본적인 생각 부터 바껴야 서로 소통 이 되지 않을까요 보육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