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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검 이쑤시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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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대리이웃집 작성일19-11-27 05:30 조회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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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검 이쑤시개 통

U2.gif

멋지긴하다 ㅋㅋ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95498576&frm3=V2

심지어 팔고있음 ㅋ



광선검 이쑤시개 통
갤럭시S11 출시일 그리고 학생회 이새.끼들 분명 영수증은 첨부하겠지만 거기서 적립한 마일리지나 포인트는 지들이 처먹고 영화 할인이나 무슨 포인트 행사할때 써 쳐먹.을꺼아녀 드러운 새.끼들이네 ㅋ 갤럭시S11 출시일 등록금도 비싼데 돈 것는 날이 많아요 아주 짜증나게 SK인터넷가입 돈 안 걷는 학교 찾아보기 힘들 듯 등록금부담도 만만치 않은데 학생회비로 쓰는 거 거의 오십만원 되는 듯 교수들도 별다른 반대없고...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나 대학생때는 가끔씩 수업전에 교탁에 음료수 올려놓긴했지만 저렇게 진심없이 억지로 돈내서 하는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겠네요ㅎ 법인리스 학생회가 쓰레기같은게.. 저런거에 대해서 학생한명이 토를달면 그 학생을 ㅄ취급함.... 동남보건대 작업치료과 진짜 개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01부터 04학번 학생회...진짜 상 ㅄ들 학교축제때 주점와서 후배들이 인사똑바로안한다고 뒷뜰에모아놓고 때림 EMS트레이닝 등록금에 집값에 생활비에 교수님 음료수값까진 아닌듯 마음에 울어나 집에서 끓이 차를 대접하면 모를까 인위적으로 만든 전통은 어디학교 전통인가?과대표님 의도는 알겠지만 교수님들도 원치는 않을것 같네요 아이폰11 사전예약 자유의상징이 대학이다 학생회와 똥군기잡는선배잡것들아 니들은 신입생과같은 학생이고 사회나가면 다똑같아 . 제발 뭐라도 된듯이 ♡들좀하지마 암보험비교사이트 등록금내고 수업료도 다내는데 뭘또 사주냐. 것도 초반부타 사제간의 정을 느끼기도 전에. 그냥 그거는 감사한 맘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나 사주면 되는거지. 단체로 이럴꺼 까진 없는듯 하다. 기껏 일주일에 만나서 수업하는 교수님들 6-7명?? 만원이면 일주일 가능 할꺼 같은데 무슨 15만원이나 걷냐? 난또 학기내 15만원으로 하는줄... 그걸로 아껴 사주면 되지 참나.. 대학생들이 돈을 버는 아이들도 아니고 부모님께 달래는 아이들이 더 많을껀데. 참 어처구니가 없다 요즘 대학 뭔 전통이 이렇게 날강도냐..? 성인용품 학생회 재학생이 변명 하고 있는데 웃기지도 않다. 켑쳐 사진이 사실이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 '일주일에 천원씩'이라고 분명히 써있다. 저런 중요한 문구가 실수라고? 웃기지 마라. 그리고 아랫줄에는 '내일부터'라는 문구가 있다. 한학기에 한번이라면 문맥상 엄청나게 어색한 문장이지. '일주일에 한번씩 내일부터 걷는다.' 랑 '한학기에 한번씩 내일부터 걷는다.' 두문장 비교해봐라. 뒷문장이 문맥적으로 말이 되나. 진정 한학기에 한번 내는 거었으면 '내일부터'라는 연속성 개념이 아니라 '언제까지'라는 기한 설정으로 말해야 하는거다. 저 카톡 돌린 놈이 혼자 꿀꺽 하려 했든 학생회 전체가 꿀꺽 하려했든 저건 적어도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거다. 또한 한가지 덧붙이자면 음료수를 사든 뭐든 한학기든 일주일이든 천원이든 만원이든 일률적으로 '돈을 걷는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다. 나라에서 세금 걷는거도 아니고 무슨 학교 과 내에서 학생회가 돈을 걷어? 진심 잘못된 생각이다. 학사편입 이거 사실 아닙니다. 기자님 사실아닌 일에 이런 기사까지 쓰시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는 사실만을 애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처럼 사실도 아닌일로 잘못 보도가 되어 해당 가족들이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사실아니라고 말씁드렸는데 내려주실 의향이 없다고 하시니 난감하네요 좋은 취지로 시작했고, 저희는 1학년에게 음료드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반 친구들에게 물어보라고 했던 것인데 1학년이 공지를 잘 못 올린것입니다. 바로밑에 해명 공지도 올렸고요 이 글만 보시고 판단하시고. 사실이 아닌 글에 상처받고 1학년이 입학한지 하루만에 뭘 알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임원이 되었고 배우는 중에 실수 할 수도 있는 거아닌가요? 전통도 아니고 한학기에 천원입니다. 매일 밤까지 근무하시고 피곤해하신데도 불구하고 강의준비도 철처하게 해주셔서 저희에게 강의해주십니다. 과 특성상 4시간 연강에 밥도 못먹고 강의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런 교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에 시작한 일이였고 작년부터 의견물어본 후에 시작된 일이였습니다. 사실만을 근거로 기사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회가 돈 다쓴다고요? 저희 엑셀파일로 다 정리합니다. 그리고 저희 술마실 시간도 없습니다. 일하기 바쁘고, 공부하기 바쁩니다. 그래서 학교 행사에 참여도 못하는적 많고요. 저희학교다른과학생들도 아실겁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네요ㅠㅠ 여러분은 잊혀지겠지만 저희에게는 평생 상처입니다.ㅠㅠ 세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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