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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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네 작성일19-06-13 11:03 조회239회 댓글0건본문
어디갔지?

어디갔어 어??
어디갔지?
보육교사 ...... 그냥.......... 글 흐름상. 16세 여자아이는.... 그 남자가 21살 대학생이 아니라 31살 아저씨라서.... 불쾌해진듯 한데.... 31살 아저씨면 절대 안따라 갔을거 같은데 21 대학생인줄 알고 그냥그냥.. 따라간듯 보여지네요. 나중에 알고나니 서러운거겠지...... 이걸 누굴 탓해야 하나... 근데.. 16살 여자애 친구는 같은 16살일텐데.... 아는 오빠....? 라고 불러내서 ... 델다주라 그랬다고?? 고년참.... 다들 수상하긴 하네요. 보육교사 소연 양은 이 과정에서 오빠의 실제 나이를 알았습니다. 21살이 아니라 31살이었습니다. 대학생도 아니었습니다. . . 31살이 중딩하고..헐.. ㅋㅋ 그나저나 그 사람 소개시켜준 친구는 또 뭐임?? 중딩이 홍대에서 소주2병 쳐마신건 어떻게 한거여? 갤럭시S9 이런 얘기만 듣고 판단 하라고 글써놓는건가? 법이란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지. SK매직정수기 음ㅡㅇ 갤럭시 s10 5g 나도 피끓는 남아지만, 어린여자를 술먹여가며 꼭 저렇게 범하고 싶었을까? 이런 남자 몇명때문에 모든 남자가 의심을 받고 사는것도 참 기분나쁜데... 그리고 열여섯이란 나이에 클럽다니고 술먹고 다니니 스스로 무덤을 판 셈이기도 하고.. 씁쓸하다.. 비데추천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남에일이라고들 쉽게말씀하시네요..당한분입장은 어떨까요..에휴..가슴이 아프네요..힘내시고 부디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흥국화재다이렉트 청소년 보호법 이전에 학생은 스스로 기본 규정을 준수하고 자기본분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른 하는 거 다 하고, 즐기고 싶은거 다 즐겼으면 어두운면도 같이 맛봐야지. 이 기사 이전에 미성년자들이 시간 넘어 pc방에서 술쳐먹고 버티다가 주인 할머니 아무것도 모르고 벌금 맞고 가게 접고 폐지줍고 다닌다는 기사 보고 역시 애♡들은 말로 안돼면 패야 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엄마가 억울해서 쓴글이 황당그자체네! 이런것들때문에 변호사도 못사고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완전 진짜 꽃뱀 냄새가 풀풀나는구만! 댓글 올리신분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완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부모 진짜생각하면할수록 울화통터진다. 그리고 만약 내딸이면 내딸의 잘못을 먼저 생각하겠다 ㅅㅂ, 괴로워서 자살시도 그럼 그 상대방 남자는 지금 어떻겠냐고? 검찰에서 진짜 간만에 열심히 일했네! 이건 딱 서로간의 도덕적의 문제인것같음 그리고 술처먹고 먹어달라는데 안먹는 놈이몇명이나될까? 니들 남편 니들 아버지예기야!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알겠지? 우리나라는 법자체가 잘못됐어! 민자애들이 청소년보호법너무 우려먹어 가족법을 만들어서 청소년이 잘못된행동을 했을때 그 부모를 처벌해야돼! 부모가 처벌받고 자식이 피눈물 흘려봐야 책임의식같고 생활하지! 진짜 이런인간들땜에 한국뜨고 싶다. 카베진 여기 남자들 노답이네 저 베플들이며 댓글다는 사람들은 거의 남자들인것같은데 술마시면 성폭행당해도된다는거네? 니들 가족들중에 한명이 성폭행당해도이랬겠네? 보육교사자격증 울분을해소하러다니면...또다른울분이생깁니다...그쪽변호사가..전관예우?.디시는미성년자자자격으로홍대앞에가서무모한행동을...하지않으면됩니다...새로태어나십시오...그만큼성숙해지십시요... 겔럭시노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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