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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짤 모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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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다이어리 작성일20-06-16 01:55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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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짤 모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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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전광렬편 보고 개터져서 웃긴 짤 줍줍합니다
비디오스타 박미경나가수 리액션도 개웃김 ㅋㅋㅋㅋ
오늘도 웃자고요..ㅋㅋㅋ

 

 



웃긴짤 모아요 ㅋㅋㅋ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 밤에 잘때 배고픈 상태에서 자면 살빠짐...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 또 이런 기사 봤다고 운동 줄이지 마라. 나같은 경우는 120kg넘게 나갔지만 다이어트는 생각도 없었고, 운동도 우울증이랑 불면증 때문에 시작했다. 처음에는 겨울날에 햇빛쬐면서 생태공원에서 왕복 4km씩 걷기만 했고, 운동하고 나서도 식욕폭발해서 야식도 평소대로 챙겨먹었다. 2주정도 매일 꾸준히 걷다보니 체력도 늘어나는 것을 체감했고, 걷는 양도 점점 늘려나갔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밥이 안 먹히는 시점이 찾아오더라. 안 넘어가서 먹는 둥 마는 둥 천천히 먹게되고, 그래서 밥 먹는 양도 줄게되고, 심지어 야식을 안 먹을 때가 생기더라. 4개월 전부터는 조깅을 시작했고, 뛰는 양도 점점 늘려나가서 중간에 1번정도 걷는 타이밍이 있지만 현재는 총 7km씩 뛴다. 모태솔로라 크리스마스에 할 것도 없고 해서 목욕탕 가서 처음으로 몸무게를 재봤더니 몸무게가 72kg이더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식단 90%, 운동 10%(베플의 주관적의견)가 다이어트에 대한 최고의 효율적인 방법일 수가 있다. 하지만 그 효율적인 방법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꾸준히 해라. 다이어트가 어렵다면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운동이라도 꾸준히 해라. 먹는 양 줄이지 말고 식단이라도 건강하게 짜보던가. 근력운동이 어렵다면 안해도 좋다. 나도 근력운동 안했다. 걷기만 하다가 거울보고 자신감 생겨서 웨이트도 해볼려고 했는데, 목디스크(거북목) 때문에 웨이트 하고 난 다음 날에는 언제나 심각한 두통에 시달려서 웨이트는 포기했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자신의 몸에 불만이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효율적이지 않더라도, 천천히 감량해도 나쁜 것은 아니잖아. 인증없는 글이라 안 믿어도 좋고, 스물 여섯의 꼰대의 글이라고 비웃어도 좋다. 그냥 이런 기사 핑계로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데일리SNS 가운데 남자분 연락처좀...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돼지의 공통점: 생각하는걸 싫어함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방법 우째 백날 해도 65키로 이하로는 절대 안떨어지더라ㅋ 보육교사2급준비 당연하지 열심히 운동하고 잘 먹으면 감량효과는 바라면안되지 타고난체질 뭐 물만먹으면쪄요 이런거 다 말도안되는 소리고 살 잘찌는사람과 살 잘 안찌는사람 보면 생활 패턴. 습관. 성격과 신진대사량 기초대사량에 분명 차이가 있다. 자신의 체질량을 제대로 파악해서 그거에 맞는 운동 잘하고 먹는거신경쓰면 분명 다이어트성공이다 의지도 매우 중요한거고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하루 두가지 운동을 병행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전혀 체중이 늘지 않습니다. 운동의 강도가 낮을때 얘기지 강도가 선수급이 되면 위 기사도 의미가 없어지는듯. 렌트카싼곳 ㅋ 소녀나 여인들 남친이나 남편한테 당장에 잘 보일려고 아름답고 귀여워 보일려고 값비싼 귀한 화장품 덕지덕지 바르고 사랑을 구걸 해서는 오히려 역효과 피부 트러블 여드름 생기는 것이다 마찬가지 먹고싶은 맛있는 제철음식은 아껴서 먹을려고 말고 바로바로 감사히 먹고 내일도 신선한 식재료 레시피로 먹어야 건강해 지고 예뻐지는 비결이다~ ㅋ 호박즙 아니... 시간이 안나서 못하는거지 진짜 하루 24시간을 운동에만 맞춰서 살아봐라 식단관리 그딴거 필요없다 보육교사과목 헬스트레이너분들이 늘하던말이 저거였음 살빼는데70프로이상은 식단이라고 운동은30정도 배도라지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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